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홍호(성인)/선임 과정 (문단 편집) == 반응 == * '''김현민''' {{{-1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 * [[2024년]] [[2월 27일]], 김현민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토요일에 흐름이 조금 바뀌나 싶었는데 누구 하나의 [[트롤링]] 때문에 또 다시 이렇게 되는구나."라면서 '이번 임시 감독 선임에 누군가의 부당한 입김이 들어갔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며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 [[https://twitter.com/Mori0416/status/1762381172271964304|X{{{-2 (김현민)}}}]] * '''[[박문성]]''' {{{-1 ([[MBC]] 축구 해설위원)}}} * [[2024년]] [[2월 27일]], 박문성은 개인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이게... 도대체 누가 결정했으며, 누가 책임질 수 있어요. 협회가 스스로 핵폭탄을 끌어안았어요."라면서 올림픽 본선행 실패 시의 병역 문제 해결과 (방송사, 광고사 등의) 금전적 손실 문제에 대해서 지적했으며, '정해성 위원장의 책임지겠다는 발언은 공허하며 협회, 특히 정몽규 회장이 책임져야 한다'라는 요지의 주장을 했다. [[https://youtu.be/jrtkLMeLKI0?t=195|영상{{{-2 (달수네 라이브)}}}]] * '''[[우충원]] 등''' {{{-1 (OSEN 소속 축구 전문 기자들)}}} * [[2024년]] [[2월 28일]], 닉네임 '10bird{{{-2 (십버드)}}}'로 유명한 우충원을 비롯한 OSEN 기자들은 기사를 통해서 틈틈이 '이번 임시 감독 선임 과정에도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을 폭로하는 기사를 공개하며,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83535|기사#1{{{-2 (OSEN)}}}]]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83574|#2]]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83588|#3]]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83856|#4]] 이들은 '전력강화위원 전원은 2차 회의가 끝날 때까지 특정 후보를 감독으로 결정하는 판단을 내린 적이 없으며, 3차 회의 때 정해성 위원장이 황선홍이 감독직을 수락했다는 사실을 공표하자 고성이 오갈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였다', '협회장이 아닌 전력강화위원장 정해성은 협회 정관상 감독 선임 권한이 없으며, 이게 그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면 곧 [[월권]] 행위이다'로 요약되는 내용을 전했다. * '''윤효용''' {{{-1 ([[풋볼리스트]] 축구 전문 기자)}}} * [[2024년]] [[2월 28일]], 윤효용은 기사를 통해서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3차 회의 때 정해성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황선홍의 감독직 수락 의사를 받아와서 위원들에게 통보했으며, 한 위원이 '왜 황선홍 감독이냐'라고 반론을 제기했으나 기존 결정이 그대로 관철됐다'로 요약되는 내용을 전했다. [[https://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196|기사{{{-2 (풋볼리스트)}}}]] * '''[[새벽의 축구 전문가|페노]]''' {{{-1 (축구 유튜버)}}} * [[2024년]] [[2월 27일]], 페노는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이번 결정은 올림픽 예선을 잘 치를 수 없게끔 만드는 결정이고, 플러스, 월드컵 예선도 중요하고 올림픽 예선도 중요하니까 황선홍 감독이 어디에도 완벽하게 집중을 못 하는 환경이 되어 버렸다."고 질타했다. [[https://youtu.be/jrtkLMeLKI0?t=195|영상{{{-2 (달수네 라이브)}}}]] 그리고 "축구협회가 왜 이런 선택을 했지? 우리가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을 늘상 하고 있고, 이번에도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이었다."라면서 '의도와 다르게 잘 안 풀릴 경우에는 황선홍 감독의 커리어도 끝날 것'이라며 우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